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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맨 · 실험실

사회에서 더러운 꼴 최대한 안 당하려면

2026.09.07 18:00 · 유튜브에서 보기 ↗

말도 안 되는 짓. 아우 내가 아휴 어 여튼 그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제가 영상에서 매번 이제 사회생활 이야기를 할 때 예의를 차려야 되고 정중해야 된다. 이걸 맨날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은 거기에 조금 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요. 예의 바르고 정중하기만 하면 안 되고요. 내면 이렇게 알맹이는 소위 좀 싸가지가 없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면 이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이 워딩이 좀 세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좀 풀어서 설명을 해 드릴게요. 어 사회에서 싸가지 없음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기준의 차이인 거 같아요.

태도 그다음에 내용에서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생각한 기준과 달라지면 싸가지 없다라는 소리를 듣기 좀 충분한 거 같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생각하는 예의 범절, 말투에 대해서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제 싸가지 없다라는 소리를 듣고 또 내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내용과 그런 것들이 좀 차이가 있으면 또 그런 생각을 좀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그냥 어쩌라고 네 사정 생각 알 바냐 약간 요런 느낌이 나면 이제 상대방이 그런 생각을 좀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이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요지는요. 어 태도만 걷어내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상대방의 기준에 태도는 웬만하면 맞춰야겠죠. 이제 사회적인 기준에 그게 이제 정중한 태도와 예의 있는 태도가 될 것이고 이제 내용 같은 거는요.

상대방의 상식이나 기준을 생각하기보다는 일단 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된다. 어 사회생활에서는 좀 그럴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요. 어 기준이 되거든요. 크게 그것은 나를 지켜주는 이제 보호막이 되는 경우가 되게 많게 되는 거 같고 사회생활을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이 보호막이 좀 필수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제가 경험하면서 느꼈던 거 같아요.

특히나 이 보호막이 왜 필요하냐면요. 이제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더러운 꼴이라고 하죠. 그런 것들을 이제 최대한 줄일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이제 우리가 회사를 다닐 때만 봐도요. 정말 수많은 더러운 꼴이 발생을 하거든요. 근데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 이 더러운 꼴들이 어떤 특정인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뭐 예를 들어서 쟤 어떻게 뒤통수 때려야지 막 헤쳐 먹어야지 약간 요런 경우보다는 그냥 집단의 이기심인 경우가 많아요.

그니까 사람들이 모여서 내 생존, 내 이기적인 욕구를 채우다 보니 거기서 발생하는 약간 부작용이라 할까요? 뭐 찌꺼기 같은 그런 느낌이 좀 있는 거죠. 사실 우리 월급쟁이들을 생각을 해 보면 일단 첫 번째로는 나를 지켜야 되고 내 가족을 지켜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내 자리를 보존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그냥 무탈하게 내 일만 원활하게 되고 퍼포먼스만 내고 집에 가길 원하는 거 같아요.

그런 과정에서 이제 나를 지키려는 이기적인 마음이 들고요. 이거 가지고 뭐 잘못됐다라고 하기는 그렇잖아요. 어쩌면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들인 거죠. 또 회사에서 조직은 일이라는게 돌아가야 되잖아요. 계속 물건을 생산해야 되고 뭐 인사팀은 사람을 채용하고 고용하고 케어하고 해고해야 되고 뭐 회계도 그렇고 마케팅도 마찬가지고 그럼 이런 과정에서 특히 더 이제 더러운 꼴들이 계속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 특징이 뭐냐면요.

이런 더러운 꼴들은 사실 어 피해자가 이제 좀 소수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어떤 더러운 일들이 발생을 해요. 그러면 그것들을 조직원이 100명이라고 하면 야 이 더러운 것들은 누구나 맡기 싫잖아요. 누구나 당하기 싫고 100으로 나눠서 당하자. 약간 요런 느낌이라기보다는 특정 사람한테 약간 이렇게 모이게 되는 거 같아요. 어 대표적인 것들이 이제 업무 떠넘기기 같은 것들이죠.

뭐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업무여도 사실 이제 회사를 다녀 보시면 직장 생활 해 보시면 알잖아요. 그런 업무들도 사실 누군가한테 떠넘겨지는 판에 이제 어떤 것들이냐. 뭐 누군가의 보조. 내가 이 일에 책임자지만 아 혼자 못 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아니면 시니어가 아 나 이거 이해하기 힘들고 이제 좀 직급도 있는데 뭐 부사수가 좀 필요하지 않냐?

아니면 그냥 어떤 업무는 맡을 사람이 없어요. 이제 뭐 전임자가 퇴사하고 이제 뭐 사람을 안 뽑아 준다든지 아니면 그냥 모두가 기피하는 업무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 뭐 이제 연말에 티도 안 나고 평가받을 때 티도 안 나는데 손만 많이 가는 이런 업무들이 막 명찰 없이 막 돌아다닌단 말이에요. 그럼 이런 것들이 이제 어 골고루 나누거나 이렇게 조금 이렇게 고심해 가지고 나눈 관리자분들도 많지만 사실 그런 느낌이라기보다 왜냐면 관리자도 결국에는 월급쟁이고 살길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엄청나게 신경을 쓰면서 일을 할 수는 없고 아무래도 조금 편하고 만만한 쪽으로 이제 몰리게 되는 거 같아요.

소위 좀 어 깔때기처럼 이제 특정 인물한테 이런 말을 자주 하게 되는데 어 어떤 사람이 보통 그런 피해를 입냐면 이런 말 꺼내기 부담 없는 사람이죠. 아쉬운 말하기. 오히려 이런 사람한테는 가스라이팅 하기도 해요. 그러니까 관리자 입장에서, 회사 입장에서 이 사람한테 부탁을 해야 되는 입장인데 마치 네가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거절하면 너는 책임감 없는 놈이다.

이런 식으로 엄포를 놓을 정도로 이렇게 조금 태도가 돌변하기도 하고요.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좀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냥 편하고 만만한 사람한테 이런 것들을 자주 꺼내게 되는 거 같아요. 이제 또 다른 더러운 꼴이 또 뭐냐면 이제 회사 내부에서 특히 민원 처리하는 일을 할 때가 되게 많은 거 같아요.

우리가 회사에서 민원 처리하는 업무가 이제 고객과 상담하는 업무만 민원 처리를 하는게 아니라 어 그 회사 조직원끼리도 민원 처리를 하거든요. 뭐 인사팀은 이제 뭐 인사적으로 불만 있는 것들에 대해서 민원 처리를 하고 회계 팀도 마찬가지고 때로는 마케팅 팀도 마찬가지고 이제 제가 맡았던 업무가 그 임직원 대상으로 내부 판매하는 거 있죠.

뭐 가령 이제 뭐 과자 회사다 그러면 임직원 특가로 이제 팔 수도 있고 뭐 가전 제품도 있고 다 그런게 있잖아요. 이걸 담당하는 직원이 있는데 제가 이런 것들을 맡았어요. 그때 이제 민원이 진짜 아 제가 처음 신입사원 할 때 이거를 맡았거든요. 잠깐 이야기를 드리자면. 그니까 처음 맡은 업무가 임직원 판매였어요.

임직원 판매. 그중에서도 제일 더러운 꼴이 뭐였냐면요. 요즘에는 이제 임직원도 다 몰이 있잖아요. 사이트가 있어서 거기 안에서 들어가서 임직원가를 결제해서 사고 그러는데 그때는 그런게 없어 가지고 어 요청을 하면 메일로 제가 먼저 상품을 주고 미수를 깔아요. 미수를. 그다음에 그 회사 중간에 카드기가 있거든요.

그 카드를 이렇게 싹 긁어 가지고 영수증이 찌찌찌찌 나와요. 그걸 이제 저한테 주면 제가 그 사람의 미수를 털고 전표를 써 주는 약간 그런 좀 그지 같은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걸 하는데 와 미수가요. 아니 그 크지도 않은 기업에 막 200만 원 150만 원 이렇게 깔려 있는 사람들도 있는 거예요.

막 직급도 부장 차장 막 이래요. 저는 이제 사원이잖아요. 인턴 그것도. 근데 어느 날 이제 팀장님이 부르더니 미수를 싹 정리. 아 그니까 거기서부터 사실은 제가 지금도 이해가 안 돼요. 인턴이 어떻게 추심을 합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진짜 아우 내가 아휴 여튼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그걸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또 인턴인데 전기식 전화하려면 뭐라도 해야 되잖아요. 그래가지고 이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입사 신입사원 깨달음 맨인데요. 어 다름이 아니라 부장님께서 지금 미수가 누구 너 누구라고 바로 이제 반말 나옵니다 그러면 아 네 저 깨달음 맨입니다. 어 그런데 아 네 그 부장님 그 지금 미수가 있는데 저희 팀장님께서 이제 미수를 다 정리하라고 하셔 가지고요.

그래서 아 근데 얼만데? 아 저 154만 원입니다. 내가 그렇게 많다고? 그거 어떻게 증명할 건데? 아 여기 이렇게 내역이 있어 가지고 지금 못 주겠는데? 뭐 이런 식이에요. 막 이런 하 진짜 그 인턴한테 그러고 싶을까 싶은데 뭐 그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여튼 진짜 제가 그때 느꼈습니다. 아 진짜 적은 내부에 있구나. 지금 이제 곧 그만둘 회사에서도 임직원 판매 담당하시는 분 있거든요. 그런데 그분은 그래 가지고 임직원 이벤트 같은 거 죽어도 안 하려고 합니다. 한 열 번 하라고 지시 오면 안 한다고 그냥 배째라 하고 한 열 번 중 두 번 막 이렇게 할까 말까요 하면서도 진짜 더러운 꼴 보더라고요.

여튼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런 민원 처리하는 것들도 되게 더러운 꼴 중 하나입니다. 이거는 이제 좀 이제 약간 뭐라 썰 형식으로 한번 이야기를 드려봤고요. 그런 이런 것들의 이제 교집합처럼 걸쳐 있는 것이 이제 편하고 만만한 사람인 거죠. 그리고 이 편하고 만만한 분들이 대부분 이제 예의와 정중함을 다 대부분 이제 갖추고 있는 거 같아요.

뭐 형태는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요. 어 좀 예의바르고 정중하기만 한 경우가 되게 많은 거 같습니다. 사실 이것들은 어 대부분의 이제 초년생분 신입사원분들은 다 가지고 있죠. 왜냐면 그때는 근데 뭐 지금처럼 뭐 내면이 싸가졌다 이런 걸 챙길 수도 없죠. 그때는 일단은 듣고 따르면서 이제 적응을 하면서 큰 그림을 이제 보는 연습을 일단 해야 되다 보니까 이건 어쩔 수 없지만 여튼 이렇게 좀 예의바르고 정중하기만 한 경우에 이런 이제 좀 소위 남들이 안 하고 싶은 이러한 것들을 떠맡게 되고 이제 더러운 꼴을 많이 보게 된다.

이제 분명 필요한 태도예요. 예의바르고 정중함은 앞으로도 제가 계속 이야기를 드릴 거고요. 이거는 무조건 지켜야 된다. 하지만 이제 문제는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그 내면의 싸가지가 없어야 된다. 그니까 기준이 부드럽기만 하면 안 되고 거칠고 직설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어야 되는데 이런 기준이 없이 예의와 정중을 계속 챙기다 보면 목적이 이 예의와 정중의 목적이 뭐냐면요.

원래는 예의와 정중이 무슨 목적이어야 되냐면 내 단호하고 거친 내면을 이렇게 좋게 포장해야 될 우리 유튜브도 보면은 내용이 있고 썸네일이 있잖아요. 그럼 예의와 정중은 약간 썸네일인 거죠. 이 거친 내용을 커버하기 위한 근데 그런게 없이 그냥 있다 그러면은 어디로 쏠리게 되냐면요. 이 예의와 정중이 상대방을 불편하지 않게 아니면 이 대화하는 분위기를 나쁘지 않게 약간 요런 데에 좀 치중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까 뭐 가령 직설적인 거절이 어려워서 막 이제 돌려 말하게 되는 거죠. 음. 아, 상황은 잘 이해했습니다. 어이고 좀 힘드시겠네요. 아, 근데 아시다시피 제가 그거를 아예 못 하겠다는 마음은 아니고 이렇게 좀 거절을 무조건 하겠다 이건 아니지만 막 요런 식으로 간다든지 아니면 뭐 상대를 배려하는 말로 어이고 좀 어, 야근까지 하셨구나.

그것 때문에 아, 요즘에 팀장님께서 팀 운영하기 힘드시겠네요. 막 요런 식으로 아, 회사 사정이 어렵군요. 이러고 이제 아니면 또 단호하지 않게 이렇게 딱 잘라 말 못 하고 이제 완충적인 표현을 하려는 것들이 있는 거죠. 아까 제가 그 임직원 그니까 인턴이어서 그때는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이었으면은 조금 더 강하게 나갔을 것 같아요. 아 안녕하세요 부장님.

지금 여기 임직원에 미수가 좀 얼마 있는데요. 이거 이번에 정책적으로 다 없애기로 해서 좀 주셔야 될 거 같거든요. 못 주겠는데 이러면 아 그럼 이거 제가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하거나 아니요. 이거 이제 결제를 해 주셔야 되는데 안 그러면 제가 이제 명단 작성해서 올릴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이제 할 거 같아요. 상대가 그렇게 나오면 이렇게 좋게 좋게 나오면 저도 좋게 좋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 자체가 나쁜 것들은 아니에요.

이렇게 좀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려는 거 자체가 특히나 어 처음에 이야기를 드렸을 때 직급이 좀 차이가 날 때는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저런 태도들이 원활하게 만들어지잖아요. 이제 분위기나 그런 것들을. 하지만 이제 이거들에 대한 기준이 뭐라고 생각을 하냐면요.

나를 보호해야 될 때 이제 아까 이야기드린 뭐 업무가 떠넘겨지거나 막 상대방이 좀 거칠게 나오거나 이렇게 좀 나를 보호해야 되는 기준들이 있을 때 특히 업무적인 것들에 한해서 이 업무라는 것은 잘못 맡거나 내가 어떤 절차를 상대방한테 내어 주거나 이런 협상력에서 떨어지게 되면 태도로 인해서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피해가 나한테 오잖아요.

그때는 좀 다소 거칠게 느끼더라도요. 내용은 단호하고 직설적이어야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지만 어렵습니다. 아, 미수는 내 주셔야 됩니다. 이거는 이제 정책적으로 결정된 거라서 아니면 이제 명단 주셔야 됩. 명단을 이제 넘겨야 됩니다. 뭐 이런 식으로. 어,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절차 지켜 주셔야 됩니다. 아니요. 3일 안에 어렵고요.

일주일은 주셔야 돼요. 이런 식으로요. 이 안에 이제 말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부드러울 수 있지만 내용은 이제 단호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완충작용을 하다 보면요. 아 자꾸 이 상대방이 파고들려 그러고 진짜 회사에 능구렁이들이 진짜 많거든요. 그까 왜냐면 그것도 나쁘다고 할 수 없게 상대방도 간절해요. 나도 살아야 되고.

그러니까 생존 경쟁에 나만 이렇게 방패 하나 없이 부드럽게만 이제 행동을 하면 안 된다 이야기죠. 그리고 이제 그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그 드라마 보면 그래서 그 이병헌 배우가 맡은 그 유진 초이 맞아. 유진 초이 역할이 그 얘기 하잖아요. 그 고종 황제한테 싸워서 뺏기면 다시 찾을 수 있지만 그냥 넘겨 주면 절대 돌려받지 못한다고.

아, 심지어 회사는 싸워서 뺏겨도 돌려받지 못할 판이잖아요. 막 이렇게 거칠게 이야기하고 막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내가 그 업무를 떠맡아도 몇 개월 있다 이제 저 못 하겠어요 해도 그거 업무를 떼내지도 못할 판에 그냥 부드럽게만 있으면 너무 먹잇감이 되게 이제 안성맞춤이 되는 거 같아요.

이제 그래서 이 내용은 어 이제 철저히 내 생존을 위해서 일단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이 말을 이제 정중하고 예 포장을 해야 된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고요. 태도가 싸가지가 없으면 이제 이미지가 나빠지고 적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태도는 정중하되 내용물이 소위 직설적이고 거칠게, 그 내용물이 싸가지가 없으면 그냥 어렵고 불편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가 실제로 요즘에는 예전의 일들을 되게 후회를 많이 해요. 저도 예전에 진짜 예의와 태도를 챙기면서 분위기와 이 상대방 기분을 되게 많이 챙겨 줬거든요. 그리고 상대방 사정도 되게 많이 이해해 주려고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이제 조금 많이 후회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정작 저의 멘탈이나 이런게 관리가 안 되더라고요.

나중에 이거를 거절할 때도 이미 상대방은 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괜히 욕 먹고 불편해지기만 하고 그러니까 처음에 거절했으면 오히려 상대방도 조금 불편하고 말 거를 오히려 서로가 다 기분 나쁘게 되는 상황만 생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 그냥 어렵고 불편한 사람이 되는게 이런 것들이 이제 나를 보호해 주더라.

그리고 사실 조직이라는 곳이 편한 사람들이랑 일하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좋겠지만 그게 기본 베이스가 아니라 어렵고 불편해야 되는 경우가 맞다고 생각해요. 소위 서로가 이제 서로의 사정을 고려하고 절차를 지켜주고 존중을 해야 되는 거죠. 그니까 어렵고 불편한 사람끼리 절차와 프로세스를 지키며 일하는 것이 전 조직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융통성이라는 것은 그것이 지켜지는 과정에서 이제 좀 신뢰가 생기고 유대가 생겼을 때 잠깐잠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죠.

그래서 소위 조직에서 좀 저 사람 불편해 깐깐해 이러는 사람들이 있죠. 이렇게 자신만의 기준 그니까 소위 내면은 싸가졌고 외면은 정중하고 칼같이 이렇게 좀 자신의 페이스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런 경우가. 그니까 저도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이 싫었어요. 아니 같이 월급 받고 일하는데 그냥 좀 서글서글하게 하면 어디가 덧나?

좀 부드럽게 하면 덧나? 좀 협 협조적이면 덧나? 그랬는데 아 이런 분들이 대체적으로 더 오래 롱런을 하고요. 퍼포먼스도 잘 내고 자기 페이스 잘 지키니까 잘 살아남더라고요. 멘탈도 세고요. 우리 그렇잖아요. 찝적거리는 이성이 있다고 했을 때 끊어내는 이 이성을 끊어내는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은 화내는 것도 아니고요.

막 막말을 내뱉는 것도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무반응 무성의이거든요. 그러니까 괜히 아 이제 좀 그만 좀 따라다니세요. 연락 좀 하지 마세요. 이런 얘기 해 봤자 또 파고들거든요. 아니면 막 아 우리 돌려서 말한다고 또 우리는 너무 공통점이 막 나는 솔로 같은데 보면은 이렇게 완충해서 이야기하거든요. 물론 처음엔 다들 그렇게 시작하지만 못 알아들으면 이제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야 되는데 막 3일차 4차까지 계속 돌려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러면은 상대방이 오히려 오해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무반응입니다. 연락하지 마세요. 문자 같은 거 오면 답장하지 말고요. 전화받지 말고요. 이런 식으로 하는게 제일 빨리 끊어내듯이 이제 업무적으로도 뭐 상대방 배려 많은 분들이 특히 그러거든요.

상대방 말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대답하고 반응하고 이런게 아니고 그냥 필요 없는 대답에 대해서는 그냥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제가 최근에 이제 퇴사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거 영상을 올리긴 했는데 이제 좀 간략하게 이야기를 드리자면 어 결국에는 이제 제가 이제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퇴사를 이야기를 했어요.

그때 당시에 이제 어 팀장이 저한테 막 이제 한 번만 더 생각해 봐라 그래가지고 제가 알겠다 하고 3일 있다 바로 얘기했거든요. 어차피 마음 바뀔 일이 없어서 면담 좀 하시죠. 어, 저는 마음 바뀔 일이 없을 것 같고 그냥 제 퇴사 날짜 그날로 그냥 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하니까 아, 근데 이게 계약 기간은 다 채워야 원래 원칙인데 그럼 제가 거기다 되고 또 아, 그 말은 맞습니다만 제가 그동안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냥 저는 어떻게 했냐면 네, 그렇죠. 그리고 이렇게 계약 기간 전에 이런 식으로 이제 이야기를 하는 건 좀 아쉽네.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이러고 진짜 아무 말도 안 했거든요. 그러면서 왜냐면 그리고 저는 진짜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랬고 제가 퇴사 기간도 그냥 내일 그만 둘게요가 아니라 말미를 거의 두 달 줬기 때문에 이 팀장님의 말에 대해서 그냥 네.

네. 그러고 나서 더 대답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어 그 과정 동안에 막 서로 면담하고 투닥투닥할 때는 면담이 되게 길어졌거든요. 근데 결론적으로 이렇게 하니까 그냥 5분 5분 안에 딱 면담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거절을 할 때는 어 이런 식으로 이제 대답을 할 필요도 없는 거 같고요. 뭐 여러 가지 그리고 그냥 명확하게 못 한다 어렵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거 같습니다.

그 어떠한 여지도 없게요. 뒷말이 너무 길면 상대방이 계속 물고 늘어지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 오히려 우리한테 이제 필요한 능력은 내가 이제 조금 마음이 약하 약하다 내가 생각했을 때 그때 필요한 능력은요.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이런 너그러움, 약한 마음, 배려심 이런 것들이 막 튀어나오려고 해요. 어 상대방이 되게 불편해 하는 거 같아.

상처받은 거 같아. 어떡하지? 근데 업무적으로 명분 있게 내가 그냥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하면 상처, 서운함, 아쉬움은 내가 더 이상 컨트롤하거나 신경 쓸 부분은 아니거든요. 그건 이제 상대방이 느끼고 통제해야 되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이제 신경 쓸 필요 없고 나는 열심히 그 튀어나오려는 그런 너그러움들, 배려심, 약한 마음을 계속 꾹꾹 누르면서 포커페이스를 약간 유지해야 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이거는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시는 분들도 되게 많아요. 왜냐면 보통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더러운 꼴을 겪게 되고 여기 안에서 소위 흑화한다 그러죠. 그러면은 자연스럽게 나를 보호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이제 신입 같은 경우에는 거의 보호 기제가 방어할 수 있는 기제가 전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요.

근데 이제 문제는 내가 이제 한 3년 차, 4년 차, 5년 차 가면서 이제 연차도 좀 쌓였는데 아직도 이제 조금 마음이 조금 약해서 아니면 너무 너그럽고 배려심이 많아서 계속 내가 조금 갈아넣어지고 있다. 정말 조직은 이렇게 조금 말 꺼내기 부담 없는 사람들 있죠. 이런 사람들한테 대우가 갈아넣거든요. 잘해 주는 사람한테 잘해야 되는데 그냥 갈아넣는단 말이에요.

묵묵히 일하는 사람한테 불이익 주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어 계속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물론 이제 명분상 맞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왜냐면 모든 일들을 내가 아무리 내면을 이렇게 단단하게 한다고 해도 쳐낼 순 없는게 조직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이제 어쩔 수 없이 나만 이기적으로 생각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일을 어쩔 수 없이 맡게 되는 부분도 있고 직급 체계잖아요.

그럼 상급자가 강하게 얘기하면 아무리 내가 하기 싫다 하더라도 이건 나한테 불이익이다 하더라도 계속 이렇게 거절을 할 순 없어요. 이거 나눠야 될 건 이제 나눠야 되는게 맞죠. 하지만 이거를 그럼에도 이제 조금 단호하게 할 이유는요. 불편함과 어려움을 줄 필요가 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해 가지고 아 얘는 무슨 말을 할 때 어 그렇게 반응이 편하지 않아.

이런 이미지라도 줘야 상대가 부탁을 하든 지시를 하든 뭐 절차를 고민을 하든 아니면은 이 나한테 좀 부드러운 태도로 회유하듯이 이야기하든 그렇게라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업무를 맡는 것도 억울한데 상대가 고자세로 나한테 나오면 그것도 짜증나잖아요. 멘탈도 얼마나 분해요. 이런 거 진짜 분하거든요.

그 회사에서 겪는 그 분한 일들이 있죠. 이걸 무시하면 안 되는게 며칠 몇 달씩 생각나요. 정말 억울하고 분한 거는 억울한만큼 인간을 이렇게 좀 어 갉아먹는 그런 감정이 없기 때문에 막 몇십 년씩도 가잖아요. 막 부부 사이에 억울한 일 있는 경우에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방지를 하면 멘탈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좀 한마디로 표현하면 으르렁 내 딱 넘어오지 마라.

진짜 나한테 함부로 하지 마라. 막말하지 마라. 이런 거를 이제 조금 이제 이 단호한 에너지로 이 내용으로 좀 표현을 할 수 있는 거죠. 오히려 그리고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단호하잖아요. 그게 임팩트가 제일 센 거 같아요. 건더기도 없고 제일 차갑고 냉정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아 그러면 상대도 내가 이렇게 단호하게 하면 상대도 나한테 그렇게 대하지 않을까? 데 네. 다시 이야기를 드리자면 사인의 사회는 이제 톱니바퀴들의 집합이잖아요. 저도 여러분들 다 이제 사회의 톱니바퀴들인데 거기에는 절차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예스맨 뭐 예의와 정중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나쁘다고는 다시 이야기하자면 할 수가 없어요.

저도 예전에 그랬고 지금도 그런 것들을 지키려고 하고 그건 개인 성향이잖아요. 근데 우리가 알아야 될 거는 내가 예스맨이고 저 예의바르고 정중하다 하더라도요. 상대가 예스맨이 돼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태도가 부드럽다고 해도 뭐 핑퐁핑퐁 티키타크 하듯이 상대도 무조건 내용이 부드럽거나 예스를 해 주지 않는다 이거죠.

어 내가 그렇게 너그럽고 배려심 있게 이렇게 행동을 해도요. 상대방은요 자신의 일만 딱 되잖아요. 그 소위 이게 공과 사가 확실하다 이거죠. 딱 칼같이 단호한 사람도 있어요. 저는 그게 또 프로의 자세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일에 감정을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 이제 공과사를 구분한다. 일에 감정을 넣지 않는다는 건 내가 짜증나고 열 받을 때만 그거를 이제 조금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이런 사사로운 관계를 나를 보호해야 되고 일에 관련됐을 때는 딱 절차와 이런 것들을 이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상대방이 나한테 단호하게 굴거나 이렇게 좀 거칠게 구는 거에 대해서 무서워할 필요가 없는게 그게 기본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그걸 무서워한다는 것은 아, 나는 이렇게 사회의 기본보다는 기본이 좀 지켜지지 않는 쪽을 자꾸 원하게 되는 거랑 똑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에 의지해서 내가 일을 헤쳐 나가게 되면요. 오히려 사회 생활이 나중에 더 힘들어지거든요.

일단 기본적으로 단호한 상대들이랑 일을 해야 된다. 거기 안에서 내가 퍼포먼스를 내야 된다. 약간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뭐 상대가 단호해 줄 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가 예의 바르고 정중하다면 그냥 이미지는 그냥 거기서 픽스고 단호하게 굴더라도 그거 가지고 상대가 막 행동이 막 드라마틱하게 변할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상대가 단호하면 내가 명분이랑 절차만 지키면 되죠. 이 회사라는 곳이 결국엔 일을 해야 되거든요. 아무리 상대가 마음에 안 들어도 탱자탱자 내가 막 유관부서인데 무시하고 그럴 순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명분이랑 절차만 잘 지켜서 하면요. 단호하든 뭐든 상대는 그거를 해 줘야 돼요. 안 그러면 내가 보고하면 되죠.

윗선에. 그렇기 때문에 요런 부분에선 걱정하지 말자. 사회의 모든 태도는 선택이지만 그래도 롱런을 위해서는 편한 사람보단 좀 불편한 사람이 훨씬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들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드린 이야기를 다시 좀 정리해서 드리자면요. 어, 내면은 좀 싸가지 없게 그니까 내 기준과 나를 보호하는 이런 방어막들을 세우자. 그래야 더러운 꼴을 안 당한다.

대신 그걸 표현할 때가 예의 있고 정중하게만 표현하면 되고 그런 면이 훨씬 더 냉정하고 이성적이고 그렇게 보인다. 상대방이 그리고 나를 더 어 함부로 하지 못하게 만든다. 네 오늘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깨달음 맨입니다.